폭염 위기경보 ‘심각’으로 격상…대구·경북 38도, 사망자 발생
행정안전부가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대구·경북 38도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대구·경북 38도 폭염에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7월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북부 내륙에는 8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고, 제주 해안 전역은 열대야에 시달립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21일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잇따라 발효된 가운데, 울산 울주군이 무더위쉼터 517곳을 긴급 가동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습니다.
습도 높은 찜통더위와 장맛비가 겹치며 쪽방촌 주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동북권과 경기 가평·양평 동부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전국이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포항은 3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확산되며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온열질환자는 하루 새 5배 급증, 안전 수칙을 정리했습니다.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39.9도까지 치솟은 더위와 급증하는 온열질환, 전국 폭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