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깜짝 발표!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과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의 모든 것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에 참석하여, 올해부터 제헌절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고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하며 계엄을 막아낸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의 위원회’는 무엇인가요?

이날 행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아주 뜻깊게 열린 ‘빛의 위원회’ 출범기념 시민초청행사였습니다.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행사에서 박미경 위원장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는데요.1 ‘빛의 위원회’라는 이름부터가 어둠을 환하게 밝힌다는 멋지고 상징적인 의미를 듬뿍 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헌법 정신을 되새기는 제헌절 당일에 출범식이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한 진짜 이유

12월 3일은 우리 역사에서 일촉즉발의 비상계엄 사태가 벌어졌던 날입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올해부터 제헌절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고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발언했다고 합니다. 국가가 특정 날짜를 공식 기념일로 못박는다는 것은 그날의 역사적 사건과 시민들의 노력을 국가적 전환점으로 공식 인정하겠다는 뜻이겠죠? 이와 더불어 제헌절까지 올해부터 다시 국가공휴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하면서, 헌법의 숭고한 가치를 일상에서 다시 조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제헌절은 왜 그동안 빨간 날이 아니었을까요?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제헌절은 원래 아주 소중한 국가공휴일이었지만 쉬는 날이 너무 많다는 이유 등으로 공휴일 목록에서 아쉽게 제외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제헌절의 공휴일 지위를 다시 당당하게 회복시키기로 한 것입니다! 이는 헌법의 상징성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현 정부의 확실한 기조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온몸으로 외친 헌법 수호 메시지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특별한 영화 <란 12·3>을 관람하고, 계엄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구한 시민들에게 직접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화 <란 12·3>을 관람하고 계엄을 막은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다시는 누구도 헌법 위 군림 안 돼’라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영화 관람과 감사장 수여라는 감동적인 이벤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3일 계엄 사태 당시 온몸으로 저항했던 위대한 시민들을 공식적으로 기리는 자리를 만든 셈입니다. ‘다시는 그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는 단호한 메시지야말로 이날 행사의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올랐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행사 참석 소식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2 제헌절이라는 의미 깊은 날에 국가공휴일 지정, 새로운 기념일 신설, 그리고 계엄을 막은 시민들을 향한 감사장 수여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발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국민들의 뜨거운 눈과 귀가 집중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함께 생각해볼 점 세 가지

  • 제헌절 국가공휴일 재지정과 ‘국민주권의 날’ 신설이 실제 시행령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정확히 언제부터 빨간 날로 적용될지 무척 기다려집니다.
  • 이번에 출범한 ‘빛의 위원회’가 앞으로 어떤 구체적인 프로젝트와 활동을 펼쳐나갈지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 긴박했던 계엄 상황에서 헌법을 지켜낸 공로로 감사장을 받은 시민들의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범위가 어디까지일지도 참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출처

Similar Posts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