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트와이스의 채영이 14년 동안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알렸어요. 채영은 자필 편지를 통해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개인 음악 활동은 ‘릴 판타지’ 세계관을 중심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JYP와의 재계약 논의 중 다른 기획사와 접촉한 사실도 보도되었답니다.
채영은 왜 JYP를 떠나게 됐나
채영은 2025년 8월 13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을 공식화했어요.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회사 차원의 공식 보도자료가 아닌 본인 계정에 직접 게시한 1인칭 형식의 발표였기 때문에, 팬덤과 업계 모두 발표 형식 자체에 먼저 주목했다고 합니다.
채영과 JYP의 인연은 2011년 연습생으로 입사하면서부터 시작돼 2015년 트와이스 데뷔까지 이어진 14년이에요. 편지에는 ’14년간 서포트하고 믿어준 JYP 회사와 트와이스 팀, 멤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취지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단순한 계약 만료라기보다는 개인 음악 활동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에 더 가까운 결별로 읽힌다고 해요1.
배경으로는 JYP와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 과정이 거론되고 있어요. 보도에 따르면 채영은 재계약 협상 단계에서 개인 음악 활동을 위해 다른 기획사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답니다. JYP라는 대형 기획사의 시스템 안에서 이미 ‘릴 판타지’ 콘셉트를 구축해 온 만큼, 새 소속사 안에서 본인 음악의 자율성을 더 높이려는 의도로 읽히고 있어요.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되나
채영은 같은 자리에서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다’는 취지로 그룹 활동 지속 의지를 분명히 했어요. 소속사만 JYP를 떠날 뿐 트와이스라는 팀 자체를 놓지는 않겠다는 메시지죠.
솔로 아티스트와 그룹 멤버의 이중 소속은 K팝에서 이미 여러 차례 사례가 있어, 채영의 선택만으로 그룹 활동이 위축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답니다. 다만 9인 체제인 트와이스에서 한 명의 소속사만 달라지는 형태는 음악방송·팬미팅·콘서트 등 일정 조율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채영이 ‘변함없이’라는 단어로 못박은 만큼, 향후 구체적인 그룹 스케줄 합의와 매니지먼트 구조가 어떤 형태로 공개될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죠.
채영이 그릴 ‘릴 판타지’ 음악 세계는 어떤 것인가
채영이 밝힌 솔로 음악의 중심축은 ‘릴 판타지(LIL FANTASY)’라는 세계관이에요. ‘작은 판타지’라는 뜻 그대로의 이름은 채영이 첫 솔로 앨범부터 일관되게 밀고 온 모티프랍니다.
작년 9월 발매된 첫 솔로 앨범 ‘LIL FANTASY vol.1’은 해외 매체에서도 호평을 받았어요. 롤링스톤, 빌보드 등 해외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JYP 시스템 안에서 발매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새 소속사 안에서 이 세계관을 어디까지 직접 기획하고 확장해 갈지가 다음 단계의 관심사이죠.
‘릴 판타지’라는 타이틀에는 채영 본인이 음악적으로 추구해 온 일관된 방향—자신만의 작은 판타지를 만드는 작업—이 담겨 있어요. 작명 단계부터 본인의 음악 브랜드로 설정해 둔 셈이며, 이번 이적을 계기로 이 콘셉트가 본인의 얼굴을 갖출 가능성이 커졌답니다.
정연에 이은 두 번째 이탈, 어떤 맥락인가
채영의 발표는 트와이스에서 두 번째 멤버 JYP 이탈 사례가 됐어요. 앞서 멤버 정연은 JYP를 떠나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해요2. 두 멤버가 약 한 달 사이에 회사를 떠난 셈이죠.
다만 정연의 새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연기 중심 기획사랍니다. 정연의 이적은 음악 활동보다 연기 활동 확장 차원에서 읽히고 있어요. 반면 채영은 음악 활동을 축으로 JYP와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 과정에서 다른 기획사와 만남을 가진 사실이 전해졌답니다3.
같은 트와이스 안에서도 멤버별로 새 소속사의 성격이 다르고, 두 이탈의 방향성이 평행하지는 않아요. 다만 JYP가 같은 기간 안에 멤버 두 명과 결별한 만큼, 그룹의 향후 멤버 계약 흐름과 운영 방식에 업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네요.
생각해볼 점
- 채영은 자필 편지에서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라고 직접 못박았지만, 소속사가 달라진 상태에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동시에 소화하는 구체적 방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9명 체제에서 한 명만 소속사를 달리한 운영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게 될지 팬덤과 업계가 주목하고 있답니다.
- 채영은 JYP와의 두 번째 재계약 논의 중 다른 기획사와 접촉한 사실이 보도된 만큼, 이적의 배경에 대해 회사 측과 본인 측의 추가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자필 편지에 담긴 표현은 현재 확인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돼 있죠.
출처
- 스포츠경향 – 채영 JYP 이퇴 자필 편지 발표
- 스포츠경향 – 채영 그룹 활동 지속 의지
- 다음 – LIL FANTASY vol.1 해외 매체 호평
- 다음 – 채영 자필 편지 감사 인사
- SBS 뉴스 – 정연 바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다음 – 채영 자필 편지 감사 인사 ↩
SBS 뉴스 – 정연 바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
스포츠경향 – 채영 다른 기획사 접촉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