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민선 9기 첫 시도지사협의장으로 뽑혔다!

핵심 요약: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19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장에 선출됐습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시도지사협의회가 새 회장을 뽑은 결과인데요, 박 시장은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살린 ‘원팀’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민선 9기 첫 회장, 어떻게 뽑았을까?

민선 9기 출범 후 시도지사협의회의 첫 회장 선거가 있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제61차 총회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박찬대 시장이 만장일치로 새 시도지사협의장으로 추대됐어요. 협의체 내에서 회장이 대개 합의로 결정되는 전통을 생각해보면, 박 시장이 16개 시도지사 모두의 지지를 받았다는 점이 상징적이죠.

박찬대 시장이 꺼낸 키워드는 ‘원팀’

박찬대 시도지사협의장은 수락 연설에서 ‘원팀’을 강조했어요.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그의 구상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각 시도가 가진 고유 자원을 진단하고 목록화하는 거죠. 둘째, 그 자원을 다른 시도의 수요와 연결해 공동 과제를 만듭니다. 셋째, 협의체 차원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의제를 조율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인천시장을 겸임하는 박 시장은 인천의 항만·공항·산업단지 등 강점을 활용해 다른 시도와의 협력 모델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의 무게는 어느 정도일까?

시도지사협의회는 광역자치단체장들이 모여 공동 대응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입니다.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16개 시도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와 행정부에 대한 협상력은 커지죠. 따라서 지방 재정, 지역 균형 개발 등 현안이 많은 지금, 박찬대 시도지사협의장의 역할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어요. 박 시장은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 내부 조율과 외부 소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시험대, 어떤 의제가 기다리고 있을까?

새 체제의 첫 번째 관문은 예산과 행정 현안이 될 전망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시와 도의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어, 박찬대 시도지사협의장이 제안한 ‘원팀’ 구호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죠. 인천은 수도권이면서도 독자적인 산업 거점이라는 이중적 성격을 가져, 박 시장의 중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어요. 그의 리더십 성패는 첫 정기 회의에서 다뤄질 의제와 합의 수준을 통해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볼 점

  • 박찬대 시장이 말한 ’16개 시도 고유 경쟁력’이 언제, 어떻게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지가 핵심입니다. 협의회의 첫 의제 목록과 특정 시도 주도 사업에 대한 다른 시도의 반응이 합의의 실효성을 판가름할 거예요.
  • 시도지사협의장과 인천시장을 동시에 맡은 박찬대 시장에게는 일정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협의체 의제와 인천시의 자체 행정과제가 겹칠 경우, 우선순위를 어떻게 조율할지가 과제로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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