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여러분, 전남 해남이 또 떨렸어요! 22일과 23일 연이어 지진이 발생했는데, 놀랍게도 최근 열흘간 같은 지역에서만 70여 차례나 미소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상청도 인근 지역 주민님들께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답니다.
22일 새벽 규모 2.7, 23일 아침 규모 3.1… 어디서, 얼마나 강했나?
22일 오전 4시 21분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0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어요.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 깊이는 21km라고 합니다. 규모 2.7은 보통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진앙 가까이 계신 분들은 흔들림을 체감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이틀도 안 돼서 같은 해역에서 또 한 번! 23일 오전 6시 43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답니다. 이번 해남 지진은 앞선 것보다 규모가 컸고, YTN 보도에 따르면 전남과 광주 일대에서 진동이 감지됐다고 해요. 규모 3.1이면 실내에 계신 분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고, 가벼운 물건이 살짝 흔들릴 수 있는 정도랍니다.
해남에서 얼마나 많은 지진이 일어나고 있을까?
이 해남 지진, 정말 빈번하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남 서북서쪽 해역에서는 최근 열흘 동안 70여 차례의 지진이 이어졌다고 해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같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발지진’ 형태를 보이고 있다니, 주민님들 불안하시겠어요. 참고로 같은 지역에서 6년 전인 2019년에도 비슷한 위치에서 반복적인 지진이 일어난 이력이 있답니다1.
기상청은 22일 지진 발생 직후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어요. 23일 규모 3.1의 지진으로 실제로 진동이 감지된 만큼, 인근 주민님들께서는 안전 행동을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혹시라도 지진을 느끼신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먼저 자신을 보호하세요! 실내에 계시면 튼튼한 탁자 아래로 들어가 머리를 보호하고, 야외에 계시면 건물이나 간판 아래를 피해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세요. 지진 직후에는 화재 위험이 있으니 가스 밸브를 잠그고 전기 스위치를 끄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해남과 인근 지역 주민님들께서는 앞으로도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상용품을 점검해 두시면 좋겠어요. 잦은 지진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이 클 수 있으니, 상황을 침착하게 파악하고 대처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용어 정리
- 진앙 (epicenter): 지진이 처음 시작된 지점을 지도상 좌표로 표시한 위치예요.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1도로, 해남군 서북서쪽 해역에 해당합니다.
- 지진동 (seismic tremor): 지진으로 인해 지반이 흔들리는 현상이에요. 기상청은 22일 지진 발생 후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고 안내했답니다.
- 미소지진 (microearthquake):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할 정도로 규모가 작은 지진이에요. 해남에서 열흘간 70여 차례 발생한 지진 대부분이 이에 해당합니다.
- 군발지진 (earthquake swarm): 일정 기간 동안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여러 차례 연이어 발생하는 현상이에요. 해남 서북서쪽에서 열흘간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이 바로 이 군발지진이랍니다.
생각해볼 점
- 2019년과 현재의 해남 지진이 같은 해남 서북서쪽 위치에서 반복해서 발생했어요. 이 해역에서 군발지진이 집중되는 원인은 무엇인지, 지질 구조적 특성과의 관련성이 있는지 살펴볼 여지가 있겠죠.
- 규모 3.1의 지진으로 전남과 광주 일대에서 진동이 감지됐답니다. 기상청이 당부한 ‘안전에 유의’의 구체적 의미는 무엇인지, 인근 주민님들이 취할 수 있는 안전 행동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 열흘간 70여 차례의 미소지진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이 군발지진이 더 큰 규모의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종료될 현상인지에 대한 질문이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