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전국 폭염중대경보 발령…서울·경기·전주 어디까지?
8월 4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경기·전주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다른 지역에도 폭염경보·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지자체들의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소개합니다.
8월 4일 오전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경기·전주 등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다른 지역에도 폭염경보·주의보가 내려졌어요. 지자체들의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소개합니다.
8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경남 양산 41도 기록. 포항·여수·울산서부 등에 폭염중대경보 추가 발령. 열대야 전국 지속, 다음 주 최고 38도 무더위 예상.
경남 16개 시·도에 폭염중대경보가 확대 발령됐고,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경남 밀양과 양산에서 39.3도로 올해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고, 폭염 속 온열질환 사망자와 해수욕장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극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25일 대구·경북은 38도, 전남 광양은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기록하며 전국에 폭염 비상이 내려졌습니다. 시민들은 한강과 바다로, 기상청은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장마에서 벗어났고, 중부·남부도 이번 주말께 장마가 끝납니다. 하지만 장마 끝은 곧 폭염 시작! 다음 주 37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전국을 덮칠 예정이에요.
14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폭염주의보·경보 해제 및 유지 현황과 경북 지역 폭염경보 발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