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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쿠팡 쿠팡이츠 이용자 감소, 네이버의 맹추격과 이커머스 시장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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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7-18T09:42:11+00:00"
modified_at: "2026-07-19T09:18: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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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쿠팡과 쿠팡이츠 이용자가 동반 감소한 가운데 네이버가 점유율 차이를 2%p로 좁히며 맹추격 중입니다. 격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taxonomy_category:
  - "경제"
taxonomy_post_tag:
  - "네이버"
  - "배달앱"
  - "이커머스"
  - "쿠팡"
  - "쿠팡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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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최근 이커머스와 배달 시장의 절대강자인 **쿠팡 쿠팡이츠 이용자** 수가 동시에 줄어들며 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어요. 배달 앱 3사의 이용자가 일제히 감소한 가운데, 네이버는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며 쿠팡과의 점유율 격차를 2%p 안으로 좁혔는데요. 여기에 지난 1분기 적자 소식까지 겹치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쿠팡 쿠팡이츠 이용자, 얼마나 줄어든 걸까?

최근 쿠팡과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가 18만 명 감소하며 이커머스 및 배달 플랫폼 시장의 위기가 부상했다는 집계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drt0927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수치를 뜯어보았을 때 종합몰 1위인 쿠팡의 6월 사용자 수는 3,356만 5,404명으로, [전월 대비 0.4% 소폭 감소](https://www.etnews.com/20260702000096)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른 이 0.4%의 감소분을 계산하면 약 13만 4천 명 정도인데요. 여기에 쿠팡이츠의 감소율(-0.6%)이 더해지면서 두 서비스의 합산 감소 인원이 약 18만 명 안팎으로 집계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쿠팡이츠의 개별 이용자 수는 따로 공개되지 않아 정확한 합산 기준을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배달 앱 3사, 일제히 하락세?

재미있는 점은 이게 비단 한 곳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배달의민족(-2.0%), 쿠팡이츠(-0.6%), 요기요(-4.3%)의 사용자 수가 지난 6월 일제히 감소](https://www.etnews.com/20260702000096)
했거든요. 감소 폭은 요기요가 가장 크고 쿠팡이츠가 가장 작았지만, 전체적인 시장 흐름이 동시에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정 플랫폼의 개별 악재라기보다는 배달 앱 서비스 이용 자체가 전반적인 정체기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 네이버의 무서운 턱밑 추격!

쿠팡이 주춤한 사이, 네이버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한경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6월 MAU 1000만을 돌파했으며, GMV 기준 이커머스 점유율 20.7%로 쿠팡(22.7%)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21161b)
고 합니다. 두 공룡 기업의 점유율 차이가 단 2%p밖에 나지 않는 셈이죠! 그동안 쿠팡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던 만큼, 이렇게 격차가 좁혀진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쿠팡의 흔들리는 실적, 원인은?

이러한 **쿠팡 쿠팡이츠 이용자** 감소 소식과 맞물려 재무적인 부담도 함께 드러났는데요.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등으로 올해 1분기 3,545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21161b)
했었다고 해요.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비용이 실적에 뼈아픈 타격을 준 것인데, 이용자 이탈 우려와 실적 압박이 동시에 찾아온 상황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용어 정리

-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한 이용자 수예요. 앱에 접속한 기준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실제 물건을 사고 결제한 인원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 **GMV(Gross Merchandise Value)**: 플랫폼에서 거래된 상품들의 총금액을 뜻해요.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게 취소나 반품을 하기 전의 총거래액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답니다.
- **영업손실**: 기업이 본업인 영업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돈보다 지출한 돈이 더 많을 때 발생하는 손실을 말해요.

## 함께 생각해볼 점

- 점유율 차이가 단 2%p로 좁혀진 상황에서 과연 다음 달 집계 때 네이버가 쿠팡을 역전할 수 있을지가 가장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 1분기 3,545억 원 적자라는 성적표와 6월 이용자 감소 흐름이 겹친 만큼, 조만간 발표될 2분기 실적에서 실제 타격이 어느 정도였는지 숫자로 증명될 것입니다.
- 배달 앱 3사의 감소 폭이 서로 다른데, 이 차이가 각 사의 배달비 정책이나 할인 혜택 차이 때문인지 다음 달 데이터를 통해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출처

- drt0927 – 쿠팡·쿠팡이츠 이용자 감소 관련 집계 (https://drt0927.github.io/topic/list.html)
- [전자신문 – 쿠팡·배달앱 3사 이용자 수 감소 기사](https://www.etnews.com/20260702000096)
- [한경매거진 – 네이버 이커머스 점유율 및 쿠팡 실적 기사](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21161b)
- drt0927.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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