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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폭염주의보 전국 확대…서울 19개 자치구부터 경남 18곳, 어디가 더위 극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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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8-18T14:47:5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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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8월 18일 기상청이 폭염주의보를 전국적으로 확대 발효했습니다. 서울 19개 자치구부터 경남 18곳까지, 어디가 더위 극심할지 폭염특보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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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8월 18일, 기상청이 **폭염주의보를 전국적으로 확대 발효**했습니다. 서울 19개 자치구를 비롯해 대구·경북 14곳, 경남 18곳, 충북 4곳, 경기·광주·울산·제주·전남 7곳까지 폭염특보가 잇따라 내려졌고, 통영·흑산도·홍도·군산·정읍·고창 등에는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발효됐습니다. 비가 그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다시 시작됐죠.

## 8월 18일 폭염주의보, 어디까지 퍼졌나?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염주의보 전국 확대**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대부분 권역을 덮었습니다. 폭염특보는 기상청이 일최고체감온도나 일최고기온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리는 공식 경보인데요, 발효되면 지자체 단위로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고 합니다. 서울은 동남권·동북권·서남권 등 19개 자치구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재발효됐습니다[1](#fn:1)
. 더위 일수가 누적된 가운데 한두 차례 해제됐다가 다시 특보가 켜진 셈이죠. 경기도는 안산·용인남부에 새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평택 등 10곳은 기존에 발효된 주의보가 그대로 유지됐습니다[2](#fn:2)
.

영남 권역은 이번 **폭염주의보 전국 확대**의 중심이었습니다. 대구·경북은 구미 등 14곳에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고, 포항 등 3곳은 기존 주의보가 유지됐다고 해요[3](#fn:3)
. 내륙 분지 일대가 다시 한번 특보권에 들어간 거죠. 경남은 창원 등 18곳에 폭염주의보가 일제히 내려졌습니다. 창원·김해·진주·거제 등 인구 밀집 지역과 내륙 도시가 모두 포함됐고, 같은 18곳 가운데 통영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습니다[4](#fn:4)
. 울산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고 합니다[5](#fn:5)
.

충청 권역에서는 충북의 옥천·영동·청주서부·청주동부 등 4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6](#fn:6)
. 호남 권역은 광주동부·광주서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7](#fn:7)
, 전남 순천 등 7곳에는 폭염주의보가, 흑산도·홍도 같은 해상 도서에는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발효됐습니다[8](#fn:8)
. 제주 서귀포시 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답니다[9](#fn:9)
.

## 열대야주의보는 왜 따로 떨어질까?

낮 기온뿐 아니라 밤 동안 최저기온이 25도 안팎을 유지하는 지역에는 별도로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폭염주의보보다 한 단계 낮은 단계로 분류되지만, 야간 냉방 부담·수면 질 저하 등 별도의 건강 영향이 있죠. 8월 18일에는 통영(경남), 흑산도·홍도(전남), 군산시(옥도면 제외)·정읍·고창(전북) 등 6곳에 열대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습니다[10](#fn:10)
. 해안·도서·내륙이 섞여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낮 동안의 폭염과 별개로 밤 더위가 별도 특보로 잡힌 거예요.

## 비 그치고 난 뒤, 무더위가 바로 돌아온 이유

이번 8월 18일 폭염 재개는 직전 내린 비가 그친 직후라는 점이 특징적이에요. 대구·경북 곳곳은 비가 그치자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다시 시작됐다고 전해졌죠[11](#fn:11)
. 장마나 국지성 강우 직후에는 대기 중 수분량이 높고 지표 복사열이 강해 체감 온도가 한층 더 올라가는 특성이 있어, 비가 그쳤다고 해서 더위가 곧바로 풀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전북도 마찬가지로 비가 그치자 33도를 넘는 폭염이 시작됐고, 다만 저녁으로 소나기가 예보돼 기온이 한풀 꺾일 가능성이 나타났답니다[12](#fn:12)
. 한때 무더위가 주춤했던 남부지방이 같은 주 안으로 다시 더워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네요.

## 서울시가 다시 켠 폭염 대응 체계

서울 19개 자치구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재발효되면서 서울시가 대응 체계를 가동했습니다[1](#fn:1)
.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시·자치구 단위로 무더위 쉼터 운영 시간이 연장되고, 거동 약자 점검, 그늘막·가로 분수 가동, 건설현장·노인복지시설 등 집중 관리 대상에 대한 현장 점검이 강화된답니다. 이번처럼 특보가 해제됐다가 재발효될 경우 단발성 대응보다 누적된 피로와 무더위 일수를 고려한 연속 대응이 요구되죠.

## 한눈에 보는 포인트

- 비가 그치자마자 대구·경북·전북에서 33도 무더위가 돌아온 사례는, 장마·국지성 비가 끝난 직후 며칠 안으로 **폭염주의보 전국 확대**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같은 시기 같은 위도라도 강수 여부에 따라 체감 더위가 크게 달라지니까요.
- 영남권 안에서도 구미 등 14곳은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고 포항 등 3곳은 기존 주의보가 유지됐습니다. 같은 주의보 안에서도 내륙 분지와 해안 도시 사이의 폭염 강도가 균일하지 않다는 점이 드러나네요.
-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통영·흑산도·홍도·군산·정읍·고창은 바다 인근·도서·내륙 등 지형이 다른 곳들인데도 밤 최저기온이 25도 근처를 유지했습니다. 폭염 영향이 낮 시간뿐 아니라 야간 수면 시간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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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 서울 19개 자치구 폭염주의보 발효](https://v.daum.net/v/20260818143151733) [↩](#fnref:1) [↩](#fnref:1__2)
2. [연합뉴스 – 경기 안산·용인 남부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0700527) [↩](#fnref:2)
3. [연합뉴스 – 구미 등 경북 14곳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0800527) [↩](#fnref:3)
4. [연합뉴스 – 창원 등 경남 18곳 폭염·통영 열대야](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0900527) [↩](#fnref:4)
5. [연합뉴스 – 울산 서부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300527) [↩](#fnref:5)
6. [연합뉴스 – 충북 옥천·영동·청주 4곳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400527) [↩](#fnref:6)
7. [연합뉴스 – 광주동부·서부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000527) [↩](#fnref:7)
8. [연합뉴스 – 전남 순천 등 7곳 폭염·흑산도 열대야](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500527) [↩](#fnref:8)
9. [연합뉴스 – 제주 서귀포 동부 폭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200527) [↩](#fnref:9)
10. [연합뉴스 – 전북 군산·정읍·고창 열대야주의보](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1100527) [↩](#fnref:10)
11. [연합뉴스 – 대구·경북 33도 무더위](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5700053) [↩](#fnref:11)
12. [연합뉴스 – 전북 33도 무더위와 저녁 소나기](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137400055) [↩](#fnre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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