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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G 트윈스, 호주 좌완 존 케네디 영입… 2만 달러 단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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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8-15T09:45: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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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LG 트윈스가 호주 출신 좌완 투수 존 케네디를 14일 단기 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2만 달러이며, 포스트시즌 데드라인에 맞춰 아시아쿼터 슬롯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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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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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 "LG 트윈스"
  - "아시아쿼터"
  - "외국인 선수"
  - "존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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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LG 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냈습니다! 기존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호주의 장신 좌완 **존 케네디**를 단기 계약으로 영입했는데요. 계약 기간은 고작 14일, 총액은 2만 달러라는 특이한 조건이에요. 203cm 장신 좌완 케네디의 합류로 LG 투수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왜 데드라인 직전에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을까?

KBO 리그 규정을 보면, 외국인 선수는 매년 8월 15일까지 등록을 완료해야만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해요.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이 자격 요건을 맞추기 위해 [14일 계약과 15일 등록](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8706996)
으로 일정을 교묘하게 나눠 진행했답니다. 기존 아시아쿼터였던 웰스는 [웨이버 공시](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15001037159)
 절차를 거쳐 정리됐고, 케네디가 빈 자리를 즉시 채우게 되었죠.

여기서 잠깐! **아시아쿼터(Asian quarter)**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 제도는 KBO가 외국인 선수 등록 한도 안에 아시아 지역 연고 선수 한 명을 추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허용한 특별 규정이에요. 보통 일본이나 대만 출신 선수들이 이 슬롯을 이용해 왔는데, 이번엔 호주 출신 선수가 등장했다는 점이 흥미롭죠.

## 케네디는 어떤 선수인가요?

**존 케네디**는 호주 출신의 203cm 장신 좌완 투수입니다. 2015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하며 미국 프로야구에 발을 들였고, 이후 4시즌 동안 [마이너리그 94경기 186.1이닝을 소화하며 10승 10패, 평균자책점 3.09](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15162816fJg)
를 기록했어요. 200이닝 가까운 이닝을 소화한 걸 보면 선발이나 중간 계투로 꾸준히 등판한 투수임을 알 수 있죠.

최근에는 호주 윈터리그에서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3.78](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260279)
을 기록했고,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는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해 4.1이닝 2실점](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260279)
을 기록하기도 했답니다. 국제 대회 경험까지 갖춘 **케네디**의 영입은 LG 트윈스의 전략적 선택으로 보여요.

## 계약 조건과 앞으로의 활용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LG와 케네디의 계약은 [총액 2만 달러(연봉 2만 달러) 조건의 14일 계약](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260279)
이라고 해요. 마이너리그 단기 계약 수준의 금액으로, 특정 기간 집중 활용을 전제로 한 조건이 눈에 띕니다. 게다가 [신장 203cm, 체중 111kg의 좌완](https://www.mk.co.kr/news/sports/12128756)
이라는 이색적인 신체 조건까지 갖추고 있죠.

구단은 케네디에 대해 [‘땅볼 유도 능력이 준수하여 남은 시즌 투수진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는데요](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15001037159)
. 203cm의 높은 투구 각도와 땅볼 성향은 좌타자 상대 시 시각적 부담을 주고, 더블플레이 유도에도 유리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어요. 한국 프로야구에서 좌완 투수는 좌타자 비중이 높은 라인업을 상대할 때 큰 장점이 될 수 있답니다.

## 한국 프로야구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호주 출신 선수가 KBO에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아시아쿼터 슬롯을 사용한 건 매우 특별한 사례예요. 원칙적으로 아시아쿼터는 ‘아시아 지역’ 선수에게 주어지는 자리인데, 호주는 지리적으로 오세아니아로 분류되거든요. **케네디**가 아시아쿼터로 등록됐다는 건, KBO 측에서 호주 국적임에도 아시아쿼터 자격 요건을 충족시켰다는 의미가 되죠.

또한, 이번 **LG 트윈스 존 케네디 영입**은 단기 계약의 새로운 활용 사례로 기록될 만해요. 14일 계약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의 등판 횟수와 성적에 따라 재계약 여부가 결정되는 유연한 구조죠. 한국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등록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한 절차적 조건을 충족시킨, 일종의 ‘임시 방편’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생각해볼 점

- **케네디**의 계약 기간이 14일로 명시된 만큼, 계약 종료 시점인 정규 시즌 잔여 일정과의 관계가 실제 등판 횟수와 직결될 거예요. 과연 몇 경기나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 기존 아시아쿼터 웰스가 웨이버 공시된 구체적인 사유는 구단 측에서 공개되지 않았어요. 같은 데드라인 안에서 두 선수 사이의 교체 결정이 어떤 절차로 이뤄졌는지 궁금증이 남습니다.

## 출처

- [뉴스1 – LG 트윈스, 새 아시아쿼터로 호주 좌완 존 케네디 영입](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260279)
- [SBS 뉴스 – LG, 호주 좌완 존 케네디 영입…포스트시즌 데드라인 맞춰 등록](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8706996)
- [코리아데일리 – LG 트윈스, 새 외국인 투수 영입](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15001037159)
- [매일경제 – LG 트윈스, 호주 좌완 존 케네디 영입](https://www.mk.co.kr/news/sports/12128756)
- [연합뉴스TV – LG, 호주 출신 좌완 케네디 영입](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15162816f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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