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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1석 참패와 자작극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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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8-25T23:30:3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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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참패와 정이한 후보 자작극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사퇴를 발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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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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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신당"
  - "이준석"
  - "자작극"
  - "정이한"
  -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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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1석에 그친 참패와 부산시장 후보 정이한의 피습 자작극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26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은 같은 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리며, 당내 쇄신 요구에 소극적이던 당직자들의 태도가 사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어요.

## 이준석 대표, 왜 지금 사퇴를 선언했을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사퇴 발표**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기초의원 1석을 확보하는 데 그친 데다,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의 피습 자작극 혐의까지 겹치면서 표면화된 당 위기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어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0727001/)
 이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26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창당 이후 처음 치른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실상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결과는 당의 존재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죠. 사퇴 발표를 앞둔 24일에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함께 외부 일정을 취소하는 등 사퇴를 향한 후속 절차가 이미 움직이고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 기초의원 1석, 이게 얼마나 참패인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거둔 결과는 기초의원 1석에 그쳤어요. [연합뉴스에 따르면](https://www.yna.co.kr/view/AKR20260826007300001/)
 이 수치는 대선 정당으로서의 당위성을 스스로 시험대 위에 올린 결과로 읽힙니다. 당선 무효 등의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전국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한 정당이라는 서사를 유지하기 어려운 수치라는 점에서 여야를 막론한 정치권의 시선이 쏠렸죠. 거기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가 더해지면서, 득표와 별개로 당 이미지 차원에서도 손실이 누적됐어요. 지역구 당선 0석, 기초의원 1석이라는 두 자리 수의 결과는 창당 시 거두었던 사회적 관심과 비교하면 격차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겠네요.

## 정이한 자작극, 왜 이렇게 문제가 컸을까?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이한 후보는 피습 사건을 자작한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고 합니다. 자작극은 대선 정당이라는 새 정당의 첫 전국 선거에서 당선 가능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극단적 선거 전략으로 비쳐졌고, 사건이 공개된 뒤 개혁신당은 후보 교체 없이 선거를 치렀다는 점에서 유권자와 당원 모두의 실망을 키웠어요. 정 후보의 혐의가 확정될 경우 선거 자체의 정당성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는 사안이에요. 단순한 일개 후보의 일탈로 처리되기 어려운 지점이며, 이 사안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사유 중 하나로 공식 거론된 점에서 당 차원의 책임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죠.

## 당내 쇄신 갈등, 어떤 모습이었나?

이 대표의 사퇴 배경에는 당내 구성원들의 쇄신 요구에 대한 소극적 태도가 자리 잡고 있어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당내 구성원들이 당 쇄신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이 대표의 의지와, 기존 당직자들 사이의 관성 사이에서 갈등이 구체화된 셈이에요. 외부로 드러난 선거 결과의 참패보다, 내부의 개혁 동력 부재가 사퇴라는 카드 선택으로 이어진 데에는 대표 자신의 방향성과 당 조직이 원하는 방향성 사이의 괴리가 작용했죠. 당직자들이 쇄신 움직임에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서술은, 결과 책임의 무게를 누구에게 두느냐에 대한 당 내부의 시각 차이를 드러내고 있어요.

## 김민석 대표 접견 취소, 사퇴와 무슨 상관?

사퇴 발표 직전인 24일, 이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접견 일정을 당 내부 사정으로 취소했어요. 이 조치가 사퇴 결심에 따른 후속 절차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되었죠. 여야 지도부 간 대화의 물꼬를 트려던 시도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사퇴 후 당의 국회 내 입지도 추가적인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어요. 소수정당으로서 다른 정당과의 협의 채널 확보가 일정 부분 기대됐던 시점에서 접견 자체가 취소된 것은 외부적으로도 당의 컨디션을 드러내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 접견 무산이 당의 국회 운영에 어떤 파장을 남길지는 후임 대표가 어떤 색깔로 선임되느냐와 결부돼 부각될 가능성이 있어요.

## 출처

- [경향신문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관련 보도](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60727001/)
- [연합뉴스 – 개혁신당 지방선거 결과 및 정이한 구속기소](https://www.yna.co.kr/view/AKR20260826007300001/)

### 관련된 글:

1.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쇄신안 호응 부족 때문](https://hi.deios.kr/lee-junseok-reform-party-resignation-1aaa04bee9dd/)
2.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신당 지도부 교체…’보수 지방선거’ 전략이 궁금해요?](https://hi.deios.kr/conservative-leadership-shakeup-local-elections-2e6e838a16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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