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이재명 대통령, ISA 개편안과 주가누르기법 전면 재검토 지시…청년 반발에 ‘직접 질책’"
id: "1969"
type: "post"
slug: "lee-jaemyung-isa-stock-price-law-review-5769740a6645"
published_at: "2026-08-07T23:36:55+00:00"
modified_at: "2026-08-07T23:36:55+00:00"
url: "https://hi.deios.kr/lee-jaemyung-isa-stock-price-law-review-5769740a6645/"
markdown_url: "https://hi.deios.kr/lee-jaemyung-isa-stock-price-law-review-5769740a6645.md"
excerpt: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어요. 청년과 서학개미의 강한 반발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답니다."
taxonomy_category:
  - "정치"
taxonomy_post_tag:
  - "ISA"
  - "세제개편"
  - "이재명 대통령"
  - "주가누르기법"
  - "청년 투자자"
---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부가 추진 중인 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반발을 받아들여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셨는데요, 청년과 서학개미 반발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해요.

## 어떤 법안이 문제였을까요?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은 크게 두 가지였답니다. 하나는 기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혜택을 크게 줄이는 안이었고, 다른 하나는 상속·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었죠. [세제개편안](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8/07/2SV7CTIVCND5ZAANZ7GB6GIITI/)
에 따르면, 투자 대상을 국내로만 한정한 ‘생산적 금융 ISA’를 새로 만들고, 기존 ISA에서는 연 납입 한도 이월을 못 하게 하며 계약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줄였어요. 이렇게 되면 사실상 **ISA 개편안**의 성격이 장기·국내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게 된 셈이죠.

## 대통령님은 뭐라고 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8월 7일 참모 회의에서 두 법안을 직접 지적하셨다고 해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ISA 개편안에 대해](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72329001)
 ‘정확하게 준비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라고 질책하셨고,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는](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72329001)
 ‘왜 본래의 개편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제도를 그렇게 설계한 것이냐’며 재설계를 주문하셨답니다. 청와대 측에서는 두 법안 모두 목적은 좋지만 실행이 잘못됐다는 평가가 모인다고 보는 것 같아요.

## 청년과 서학개미는 왜 그렇게 반발했을까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께서는 ‘[참모들의](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8/07/2SV7CTIVCV2NASANZ7GB6GIITI/)
 보고를 듣고 정책 수혜자들의 감수성을 정부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하셨다고 해요. 기존 ISA는 연 납입 한도를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고, 만기 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이 구조는 해외 시장에도 투자하던 서학개미들에게는 꿀 같은 ‘복리 굴리기’ 통로였죠. 그런데 한도 이월이 사라지고 만기가 짧아지면 복리 효과가 깨지고, 새로운 ‘생산적 금융 ISA’는 해외 종목을 아예 배제해버려서, 공격적 포트폴리오를 선호하는 20~30대 투자자들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정부의 ‘자본 국내 순환’ 의도와 투자자들이 원하는 ‘자유로운 분산 투자’가 정면충돌한 거랍니다. 그래서 **ISA 개편안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 된 거죠.

## 주가 누르기 방지법, 문제점은 뭐였나요?

[이번 법안](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07/134440792/2)
의 요지는 상속·증여세를 줄이려고 주가를 일부러 낮추는 행위가 적발되면 주식 가치를 최소 30% 높여 과세하는 거였어요. 정부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코스피 업종별 하위 25%나 코스닥 하위 10%에 12개 반기 이상 머무는 경우를 추정 요건으로 정했답니다. 하지만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PBR이 낮다는 것만으로 ‘주가 누르기 의도’를 추정하는 구조라서, 분기 말 일시적 손익 조정이나 자기주식 취득 같은 정당한 재무 행위가 오히려 걸려들 수 있다는 비판이 있었죠. 결국 제도의 본래 취지인 ‘기만적 시가 조작 차단’보다는 ‘요건만 맞는 기업 걸러내기’가 될 우려가 컸던 거예요. 그러니 **ISA 개편안 재검토**와 함께 이 법안도 다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생긴 거랍니다.

## 앞으로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를 두고 ‘정부가 제도를 개편하면서 그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기존 틀을 흔들었다는 지적’이라고 해석했어요. 대통령께서 직접 ‘재설계’를 명하셨으니, 국회에서 법안 수정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고, 청년 및 투자자 단체의 요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공산이 커 보입니다.

## 생각해볼 거리

- PBR 추정 요건의 함정: [이번 법안](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07/134440792/2) 에 따르면 PBR이 낮은 상태로 오래 머무는 기업은 추정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당한 재무 행위가 오히려 PBR 하락을 유도해 기업이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 부분은 **ISA 개편안 재검토** 과정에서도 유사한 구조적 문제로 논의될 수 있을 것 같네요.
- ISA 개편이 장기 투자자에게 미칠 충격: [세제개편안](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8/07/2SV7CTIVCND5ZAANZ7GB6GIITI/) 은 연 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 기간 단축이 핵심이에요. 여기에 ‘국내 자산 한정 ISA’까지 더해지면, 해외 종목에 분산 투자하던 포트폴리오를 사실상 갈아엎어야 하죠. 많은 청년 투자자들이 이 **ISA 개편안 재검토**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유입니다.

## 출처

- [연합뉴스 – 이 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세제개편안 전면 재검토 지시](https://www.yna.co.kr/view/AKR20260807161300001)
- [경향신문 – ‘정확하게 준비도 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72329001)
- [조선일보 – 정책 수혜자 감수성 논란](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8/07/2SV7CTIVCND5ZAANZ7GB6GIITI/)
- [동아일보 – 주가 누르기 방지법 추정 요건 PBR 기준](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807/134440792/2)
- [www.chosun.com](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8/07/2SV7CTIVCV2NASANZ7GB6GIITI/)

### 관련된 글:

1. [이재명 부동산 대토론회 23일, 종부세 개편 어디로?](https://hi.deios.kr/real-estate-national-debate-jul23/)
2. [2026년 종합부동산세 개편, 13조 증세와 부유세 논란](https://hi.deios.kr/2026-comprehensive-property-tax-reform-a33d1f8011ac/)
3. [보완수사권 폐지, 내일 민주당 의총서 결론날까](https://hi.deios.kr/supplementary-investigation-power-abolition-debate/)
4. [정청래 당대표 선호도 1위! 김민석·송영길과 3파전](https://hi.deios.kr/democratic-party-leadership-preference-poll-3-way-race-02edf5da4778/)

## Similar Posts

-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7박 11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 3개국을 순방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AI 빅테크 기업 CEO들과 면담하고 AI 선언을 발표하며, 순방 출발 시점 지지율은 51%로 한 달 전 최저치와 같다.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김민석 백문백답’을 통해 계엄 표결 불참 논란을 처방전으로 해명하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당정일치를 강조했습니다.
- 5년 만에 재개된 한중 외교장관 회담. 중국 왕이 부장은 한반도 평화에 ‘건설적 역할’을 약속했고, 한국 조현 장관은 다자대화 구상을 전달하며 협력을 기대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 CEO와 만나고, AI 선언 발표 및 국내 기업과의 협력 MOU 체결 등 AI 산업 협력의 장을 열 예정입니다.
- 2차 종합특검이 180일의 수사 기간과 역대 최대 인력을 투입했음에도 ‘윗선’ 입증에는 실패했습니다. 주요 사건들은 경찰로 재이첩되었고, 특검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 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의원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선호도 조사에서 정청래 의원이 1위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어요.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lee-jaemyung-isa-stock-price-law-review-5769740a6645/?t=1787419487#resp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