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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지지율, 취임 후 첫 역전! 중도·2030 이탈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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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8-05T10:05: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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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역전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중도층과 2030 세대의 이탈이 두드러진 배경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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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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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 "여론조사"
  - "이재명"
  - "중도층"
  -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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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드디어 나타난 **이재명 지지율 역전** 현상! 8월 1일 기준 여러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취임 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서울과 20·30대, 그리고 중도층에서의 이탈이 뚜렷했고, 그 배경으로는 지방선거 관리 논란부터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까지 다양한 요인이 꼽히고 있네요.

## 여론조사 총정리, 부정이 정말 처음으로 앞섰을까?

경향신문이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를 모아 산출한 ‘여론조사 경향’에서 1일 기준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46.6%, 부정 평가는 48.7%로 집계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수치라고 하네요. 약 2.1%포인트 격차로 부정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같은 흐름은 개별 조사에서도 확인됐답니다. 여론조사꽃의 조사에서는 긍정 46.8%, 부정 51.7%로 취임 후 첫 과반 부정과 데드크로스를 동시에 기록했고, 리얼미터 7월 5주차 집계에서도 긍정 45.9%, 부정 50.5%로 취임 후 최저 긍정률과 첫 과반 부정을 나타냈습니다. 세 조사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단순히 한 기관의 오차를 넘어선 광범위한 여론 이동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 이재명 지지율 역전, 어디서 가장 두드러졌나?

이번 **이재명 지지율 역전** 현상은 특정 지역과 연령대에 집중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과 20·30대에서는 과반이 국정 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서울의 경우 부정 평가가 60%에 육박하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해요. 대선 때 열렬히 지지했던 도시 청년층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변동이 아니라 지지 기반의 재편 신호로 읽힙니다.

정치적 성향별 변화도 무시할 수 없죠. 같은 경향신문 종합 분석에서 중도층의 부정 평가는 48.8%, 긍정 평가는 46.7%로 부정이 긍정을 앞질렀습니다. 대선에서 무당파층의 지지가 결정적이었음을 생각하면, 중도층의 이탈은 향후 정국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어요.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하락 요인으로 거론된 만큼, 체감 경제 문제가 중도층의 선택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 하락 배경, 세 가지 요인이 동시에 터졌다?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보도된 내용을 보면 크게 세 가지가 꼽혔어요. 지방선거 관리 논란, 여권 내부 갈등, 그리고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입니다[1](#fn:1)
. 세 요인이 한꺼번에 불거졌다는 점에서, 이번 **이재명 지지율 역전**은 단일 사건에 의한 일시적 현상보다는 여러 문제가 겹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자산시장 양극화는 주식·부동산을 가진 계층과 그렇지 않은 계층 사이의 체감 격차로 이어질 수 있어, 영향이 더 오래갈 가능성이 있죠. 나머지 두 요인은 집행부 내부의 신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즉각적인 불만으로 작용했을 거예요.

## 잠깐! 용어 정리

- **데드크로스**: 원래 주식시장 용어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는 약세 신호를 말합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추월하는 그 순간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쓰이고 있답니다.
- **중도층**: 정치적 성향에서 진보나 보수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다고 답한 유권자들입니다. 선거 때마다 표의 향방을 결정하는 ‘움직이는 표’로 유명하죠.
- **긍정·부정 평가**: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잘한다'(긍정) 또는 ‘잘못한다'(부정)라고 응답한 비율을 말해요. 지지율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 한번 생각해볼까요?

- 여론조사 기관별로 부정-긍정 격차가 조금씩 달라, 첫 역전의 강도를 해석할 때는 조사 방법과 시점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 서울의 높은 부정 평가와 중도층 역전이 동시에 나타난 점을 보면, 대선 때 결집했던 도시·청년·무당파층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다음 조사에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 하락 요인으로 꼽힌 세 가지 중 어떤 게 가장 큰 영향을 줬는지는, 차후 이슈별 반응을 따로 추적해보면 더 명확해질 거예요.

## 출처

- [경향신문 – 여론조사 ‘경향’ 8월 1일 추정치](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51526001/)
- [여론조사꽃 7월31일~8월1일 조사 – 데일리안](https://www.dt.co.kr/article/12076199)
- [리얼미터 7월 5주차 – 이데일리TV](https://tv.edaily.co.kr/News/NewsRead?NewsId=02013926645484344&Kind=257)
- [지역·세대별 부정 평가 – 뉴스토마토](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307923)

1. [리얼미터 7월 5주차 – 이데일리TV](https://tv.edaily.co.kr/News/NewsRead?NewsId=02013926645484344&Kind=257) [↩](#fnre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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