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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이재명 대통령, 11년 만에 브라질 국빈 방문…항공·광물·K-뷰티로 ‘3대 협력’ 승부수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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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7-29T14: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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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이재명 대통령의 11년 만 브라질 국빈 방문, 항공우주·핵심광물·K-뷰티 3대 분야 협력과 2026년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으로 선포한 의미를 쉽게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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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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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빈방문"
  - "브라질"
  - "이재명"
  - "전략적동반자"
  - "한국브라질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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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1년 만에 브라질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목표는 단순한 외교가 아니라, 항공우주, 핵심광물, K-뷰티라는 3대 분야에서 실질적인 산업 협력을 시작하자는 거였죠. 양국은 2026년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도약 원년으로 선포하고, 7건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 왜 지금이었을까?

여러분, 한국 대통령이 브라질을 국빈으로 방문한 게 2015년 이후 무려 11년 만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7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은 건 그야말로 ‘오랜만의 만남’을 상징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번 **한국 브라질 협력**의 핵심은 바로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거였어요.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양국은 협력 잠재력은 컸지만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었죠. 이번 방문에서 7건의 MOU 체결과 경제·통상 위원회 가동을 합의한 건, 이제껏 ‘말로만’ 되던 협력을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읽힙니다.

## C-390부터 민항기까지, 항공 협력이 가져올 변화

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일정 중 가장 눈에 띈 건 단연 항공 분야였어요. 첫 날, 대통령은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 항공우주기업 엠브라에르가 만든 대형 수송기 C-390을 직접 시찰했습니다. 한국 공군은 연내 1호기 도입을 추진한다고 하니, 이건 이미 결심한 사안인 셈이죠.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서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에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답니다[1](#fn:1)
. 브라질의 항공우주 기술과 한국의 제조·IT 기술이 만난다니, 이게 바로 시너지 아닐까요?

엠브라에르는 보잉, 에어버스에 이어 세계 3위 민간 항공기 제조사예요. 군용기 도입을 넘어 민항기 개발까지 손을 잡는다는 건, 우리나라 항공우주 산업이 한 번에 두 계단을 뛰어오르는 급진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 핵심광물과 K-뷰티가 한자리에?

두 번째로 주목받은 분야는 바로 ‘핵심광물’이에요. 브라질은 리튬, 니오브, 희토류 등 미래 산업의 필수 원료를 풍부히 가진 나라죠. 우리의 배터리, 반도체 산업이 이 원료 없이는 돌아갈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협력은 국가 경제의 생명선을 잡는 일입니다.

세 번째 축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K-뷰티’입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기업인들에게 K-뷰티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내자고 제안했는데요[2](#fn:2)
. 브라질은 남미 최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라서, K-뷰티 브랜드들이 뛰어들기 좋은 무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3대 분야 협력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게 아니라 서로의 산업 사슬을 맞춰보겠다는 전략적 접근이기 때문입니다. 브라질의 자원과 항공 기술, 한국의 제조 역량과 소비재 브랜드력이 만나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의지죠.

## 룰라 대통령과의 만남, 노동 가치 공유의 의미

이 대통령이 상파울루 금속노동조합 사무소를 방문한 건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어요.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도 노조 출신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중시하는 정치인인데, 두 정상이 노동 존중의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만남이었습니다.

경향신문 보도는 이 방문이 단순한 의례가 아니라, 브라질의 노동운동 역사와 한국의 민주노조 역사가 만나는 지점을 만들었다고 평가했어요[3](#fn:3)
. 11년 만의 국빈 첫 일정에 노조를 방문한 배경에는 양국 유대를 더욱 깊게 하겠다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는 거죠.

## 메르코수르 협정, 이제는 진전이 필요해

한·브라질 정상은 중요한 문제에 공감대를 나타냈습니다. 바로 한국과 남미 공동시장 ‘메르코수르(Mercosur)’ 간의 무역협정 체결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이었죠[4](#fn:4)
. 메르코수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로 이루어진 경제 블록입니다.

아직 한국과 메르코수르 사이에는 무역협정이 없어요. 만약 협정이 체결되면, 남미 4개국 시장 전체에 관세 혜택을 받고 투자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합의한 미래 산업 협력들을 실제로 이루려면 이런 통상 기반이 필수적이니까요.

##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한국 경제가 자동차·반도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래 산업으로 나아가려면,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는 절대적입니다. 브라질은 그런 원료의 보고와 같아요. 이번 MOU와 위원회 가동은 단순한 구매 계약을 넘어, 공급망 차원의 깊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첫걸음입니다.

국내 산업 측면에서는 항공우주와 방산 협력 확대가 정말 중요해요. C-390 도입이 군사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엠브라에르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민항기 개발로까지 이어진다면 한국 항공 산업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K-뷰티 협력이 성공해서 통관과 규제 문제가 해결된다면, K-콘텐츠나 K-푸드 같은 다른 소비재 분야로도 쉽게 확장할 수 있을 거예요. 브라질 시장은 결국 남미 전체로 가는 관문이니까요.

이번 **한국 브라질 협력**은 정말 다각적인데요, 룰라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공감한 배경에는 자원, 항공, 소비재를 골고루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접근법이 먹혔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점도 생각해보세요!

- **C-390과 민항기, 어떻게 연결될까?** : 공군 수송기 도입이 민항기 공동개발 협상에서 우리에게 얼마나 유리한 협상 카드가 될지가 관건이 될 거예요.
- **MOU, 과연 실효성은?** : MOU 7건은 훌륭한 시작이지만, 법적 구속력이 강한 협정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이후 실제 협정 체결과 이행이 따라줘야 진정한 성과가 되겠죠.

## 출처

- [동아일보 – 이 대통령, 브라질 도착 첫 일정 C-390 시찰…공군 1호기 도입](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728/134375966/2)
- [연합뉴스 – 이 대통령,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https://www.yna.co.kr/view/AKR20260729006300001)
- [SBS 뉴스 – 이 대통령, 항공·광물·K-뷰티 3대 협력 제안](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6&plink=RSSLINK&cooper=RSSREADER)
- [뉴시스 – 이 대통령, “한국과 브라질, 미래 산업 함께 이끌 최적의 파트너”](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60729_0003727210)
- [경향신문 – 이 대통령,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 방문](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92205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 [정부 공식 포털 – 한-브라질 경제·통상 협력 확대](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894)

## 미주

1. [연합뉴스 – 이 대통령,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참석](https://www.yna.co.kr/view/AKR20260729006300001) [↩](#fnref:1)
2. [SBS 뉴스 – 이 대통령, 항공·광물·K-뷰티 3대 협력 제안](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81326&plink=RSSLINK&cooper=RSSREADER) [↩](#fnref:2)
3. [경향신문 – 이 대통령, 11년 만의 브라질 국빈 방문](https://www.khan.co.kr/article/202607292205005/?utm_source=khan_rss&utm_medium=rss&utm_campaign=total_news) [↩](#fnref:3)
4. [정부 공식 포털 – 한-브라질 경제·통상 협력 확대](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8894) [↩](#fnre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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