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홈런 폭발! 김도영, 38호로 최연소 40홈런 기록 눈앞에"
id: "2851"
type: "post"
slug: "kim-doyoung-youngest-40-home-run-record-chase-6d01658bca4c"
published_at: "2026-08-23T10:35:34+00:00"
modified_at: "2026-08-23T10:35:34+00:00"
url: "https://hi.deios.kr/kim-doyoung-youngest-40-home-run-record-chase-6d01658bca4c/"
markdown_url: "https://hi.deios.kr/kim-doyoung-youngest-40-home-run-record-chase-6d01658bca4c.md"
excerpt: "전날 156km/h 사구에 팔꿈치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김도영이 바로 다음 날 시즌 38호 홈런을 기록하며 최연소 40홈런 기록까지 2개만 남겼습니다."
taxonomy_category:
  - "스포츠"
taxonomy_post_tag:
  - "KBO 기록"
  - "KIA 타이거즈"
  - "김도영"
  - "프로야구"
  - "홈런왕"
---

**핵심 요약:** 전날 156km/h 강속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았지만, 김도영 선수는 바로 다음 날 경기에서 시즌 38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홈런으로 그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고,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까지 단 2개만 남겼습니다. 과연 **김도영 38호 홈런**이 가진 의미와 남은 시즌의 관전 포인트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 부상에도 홈런이 터져나온 비결은?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도영은 전날 경기에서 상대 투수 안우진의 [156km/h 강속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는 사구를 당했다](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6/08/23/20260823500081)
. 타격의 핵심 관절인 팔꿈치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리아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그는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정상 기용됐다](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22225916625)
. 그리고 3회초,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준표의 149km/h 한가운데 직구를 공략해 비거리 135m의 중월 솔로포를 완성](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8/23/2026082311011334346)
하며 **김도영 38호 홈런**을 기록했죠. 156km/h 사구, 149km/h 직구, 135m 장타라는 숫자만 봐도 부상이 그의 파워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38호 홈런, 정말 특별한 이유 3가지

김도영 선수의 **김도영 38호 홈런**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세 가지 기록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 첫째,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2024년 본인이 세운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 38개와 타이를 이뤘습니다](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08-23/202608230100134360008600) . 이미 자신의 최고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죠.
- 둘째, 홈런왕 경쟁에서의 우위가 굳혀졌습니다. 2위 오스틴 딘과의 격차가 6개로 벌어지면서, 시즌 막판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 셋째,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이승엽, 1999년) 경신까지는 2개만 더치면 된다](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4212.html) 는 점입니다. KBO 역사에 새 이름을 남길 **최연소 40홈런** 기록이 눈앞에 다가왔어요.

## 135m 비거리의 숨은 의미

이번 **김도영 38호 홈런**은 비거리에서도 압도적이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은 펜스가 깊은 구장인데, 그곳에서 135m 중월 홈런을 날렸다는 건 순수한 타구 힘을 증명합니다. 투수 입장에선 한가운데로 들어간 직구가 그대로 장타가 되었다는 점이 아찔할 텐데요, 이는 김도영의 타격 메커니즘이 얼마나 정교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남은 시즌, 기록까지의 로드맵

이제 **최연소 40홈런**까지 2개의 홈런이 남았습니다. 김도영의 꾸준한 페이스와 KIA 타선의 지원을 감안하면 달성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2위 오스틴 딘도 LG의 핵심 타자로서 추격을 멈추지 않을 테니, 남은 경기마다 홈런 숫자는 쫓고 쫓기는 구도가 될 전망입니다. 6개의 격차는 넓어 보이지만, 야구장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 부상의 그림자, 그리고 기록 달성의 조건

전날 맞은 팔꿈치 사구는 단순한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타격의 핵심 부위인 만큼 통증이 재발하거나 컨디션 관리에 변수가 생길 수 있죠. 김도영이 당일 경기를 소화했더라도 완전 회복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남은 시즌 동안 그의 출전 관리와 부위 보호는 **김도영 38호 홈런** 이후 더 큰 기록을 세우기 위한 핵심 과제가 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최연소 40홈런** 기록이 코앞에 닿은 만큼, 그의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 출처

- [스타뉴스 – 3회초 2볼에서 전준표 149km/h 직구, 비거리 135m 중월 솔로](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8/23/2026082311011334346)
- [서울신문 – 전날(22일) 안우진 156km/h 강속구 사구, 왼쪽 팔꿈치 부상](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26/08/23/20260823500081)
- [스포츠조선 – 38호 홈런으로 2024년 38홈런 개인 최다 기록과 타이](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6-08-23/202608230100134360008600)
- [한겨레 – KBO 역대 최연소 40홈런 기록(이승엽, 1999년) 경신까지 2개](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274212.html)
- [코리아데일리 – 23일 고척 키움전 3번 타자 3루수 선발 출전 및 38호 홈런](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822225916625)

### 관련된 글:

1. [부담 갖지 마! KT 이강철 감독 리더십이 만든 기분 좋은 3연승 이야기](https://hi.deios.kr/kt-3-bfbf0b61b004/)
2. [나성범 300홈런 대기록 달성! 역전 스리런포로 KIA를 구한 극적인 순간](https://hi.deios.kr/300-kia-1db57c24f7ae/)
3. [갑자기 프로야구 검색이 급증한 이유! 실검 10위까지 등장한 배경은?](https://hi.deios.kr/10-b1bbd97a79e6/)
4. [우천 덫에 걸린 프로야구, 22일 3경기 취소…시즌 누적 60경기 돌파!](https://hi.deios.kr/kbo-rain-cancellation-60-games-2026-68a3b643fabf/)

## Similar Posts

- MLS 화이트캡스와 LAFC의 경기가 실시간 검색어 3위와 구글 트렌드를 동시에 점령했고, 손흥민 연속골 키워드도 별도로 상승해 한국에서 MLS에 대한 다층적 관심이 폭발했음을 보여줬다.
- 키움 히어로즈 김윤하 투수가 731일 만에 통산 2승을 기록하며 18연패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2026년 7월 26일 KIA전에서 선발 등판해 팀의 승리를 이끈 경기를 소개합니다.
- 안세영 선수가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4강에서 중국 왕즈이를 상대로 24-22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 소식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어요.
- 2026년 8월 1일 KBO가 폭염으로 두 경기를 취소하고 새 운영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폭염중대경보 시 취소 검토, 1시간 지연 허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 이한범 선수가 클뤼프 브뤼헤 입단 5일 만에 벨기에 리그 개막전에서 선발 데뷔해 MOM에 선정됐다. 패스 성공률 95%, 공중·지상 경합 성공률 80%의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 지네딘 지단이 프랑스 축구협회와 4년 계약을 맺고 프랑스 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2030년 월드컵까지를 목표로 한 이번 계약으로, 그의 첫 경기는 9월 튀르키예와의 원정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kim-doyoung-youngest-40-home-run-record-chase-6d01658bca4c/?t=1787498085#resp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