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도 1위…최민희 최고위원 누적 선두 탈환"
id: "2453"
type: "post"
slug: "democratic-party-convention-seoul-gyeonggi-primary-62d7638477d4"
published_at: "2026-08-16T10:21:45+00:00"
modified_at: "2026-08-16T10:21:45+00:00"
url: "https://hi.deios.kr/democratic-party-convention-seoul-gyeonggi-primary-62d7638477d4/"
markdown_url: "https://hi.deios.kr/democratic-party-convention-seoul-gyeonggi-primary-62d7638477d4.md"
excerp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의원이 1위, 최민희 의원이 최고위원 누적 선두를 탈환했습니다. 수도권 결과가 당권 레이스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알아봅니다."
taxonomy_category:
  - "정치"
taxonomy_post_tag:
  - "권리당원"
  -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 "전당대회"
  - "최민희"
---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당대표 후보 김민석 의원이 1위를 차지했어요. 같은 날 최고위원 후보 경선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1위에 올라 누적 득표율 선두를 되찾았답니다. 수도권은 당원 수가 가장 많은 만큼, 이 결과가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에요.

## 수도권 결과가 왜 최대 승부처인가?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는 전국에서 당원 수가 가장 많은 권역이에요. 그래서 이 결과 하나가 당대표와 최고위원 양대 레이스에 무게중심을 실어줄 수 있는 자리죠.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위한 투표는 8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합동연설회 직후에 공개됐는데요, YTN 보도에 따르면 [합동연설회 직후에 공개](https://m.ytn.co.kr/news_view.amp.php?version=1&param=0101_202608161240292948)
된 순서 자체에 ‘수도권 마감을 끝으로 사실상 결판이 난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답니다. 당원 수에서 우위를 점한 권역의 표가 한쪽으로 쏠리면, 남은 일정에서 뒤집기가 구조적으로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권리당원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결집 압박이 더해진다는 점에서 수도권의 무게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로 수도권에서 1위를 한 후보는 ‘비호남 핵심 거점 확보’라는 모멘텀을 얻는 동시에, 상대 진영에는 본대회에서 뒤집어야 할 부담을 안겨주죠.

## 당대표 경선, 김민석이 가져간 1위의 무게는?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의원이 득표수 1위를 차지했어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의원이 득표수 1위](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61825001/)
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앞서 호남 권역에서도 1위에 오른 그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핵심 권역을 연속으로 제패한 셈이에요. SBS뉴스 보도에 따르면 [2위에는 정청래 의원, 3위에는 송영길 의원](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7650)
이 자리했다고 해요. 세 후보 중 김민석 의원이 호남과 수도권을 모두 가져간 것은 그의 조직 동원력뿐 아니라, 비호남 지역으로의 확장성이 작용했다는 해석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다만, 전체 당대표 결과는 8·17 본대회에서 전국 당원, 일반국민, 대의원 등 다양한 표가 합산되므로, 수도권 1위만으로 당권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순회경선에서 밀린 후보일수록 본대회에서 결집 표를 끌어와야 하고, 그 과정에서 후보 간 양보나 연대 카드가 나올 수도 있어요. 두 후보의 지지 기반이 겹치는 부분이 클수록, 한쪽의 이탈 표가 어디로 흘러가느냐가 승패를 가를 거예요.

## 최고위원 레이스, 최민희는 어떻게 누적 선두를 되찾았나?

최고위원 후보 경선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서울·경기 득표율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득표율 1위를 탈환했어요.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민희 의원이 서울·경기 득표율 1위](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61838001/)
를 했다고 합니다. 최고위원 레이스는 한 자리를 두고 8명이 경쟁하는 구조라 표가 분산되기 쉬운데, 권역별로 1, 2위가 뒤바뀌는 경우도 잦답니다. 그런 와중에 한 후보가 수도권까지 제패하며 누적 순위까지 뒤집은 것은 상당히 강한 신호로 읽힐 수 있어요. 특히 최고위원은 당선 직후부터 당 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만큼, 어느 진영이 최고위원 의석을 많이 확보하느냐가 차기 당 지도부 구성에 그대로 반영된답니다. 누적 선두는 전체 8석 중 가장 유리한 위치에 이름을 올렸다는 의미이며, 최종 의석 수 산정에서 한 표의 어드밴티지로 작용할 거예요. 다만 8명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누적 1위는 어디까지나 잠정 순위이므로, 본대회 현장 표까지 합산해야 최종 의석이 확정되겠죠.

## 남은 일정과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같은 날 선출하는 구조예요. 따라서 수도권 결과는 사실상 결선에 준하는 위력을 갖고 있답니다. 김민석 측은 두 권역 연승을 기반으로 조직 표 추가 결집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고, 정청래·송영길 측은 본대회 자유투표와 현장 표에서 승부수를 던져야 하는 입장이 됐어요. 최고위원은 권역별 1위와 현장 득표가 합산되는 만큼, 1석조차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이후 8·17 본대회까지 남은 사흘 동안 공개 일정, 연설, 합동 행사 등이 후보별 모멘텀을 가르는 변수가 될 거예요. 주요 방송과 온라인 매체를 통한 합동연설회 장면, 후보별 TV 토론 일정 등이 유권자 표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겠네요.

## 용어 정리

- **권리당원**: 정당에 등록된 일반 당원으로, 유료 당비를 납부하고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당원입니다.
- **순회경선**: 전국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치르는 당원 투표입니다. 호남·수도권 등 권역별 1·2위가 결정되고, 이 결과가 본대회 표와 합산됩니다.
- **대의원**: 당의 의사결정기구(전당대회 등)에서 표결권을 가진 위촉 대표입니다. 본대회 의결 구조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요.
- **전당대회**: 당의 주요 의결을 위해 개최하는 최고 의결기구입니다.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당헌 개정 등이 처리돼요.

## 생각해볼 점

- 김민석 의원이 호남과 서울·경기 권리당원 표를 모두 가져간 것이 본대회 자유·현장 표에서 그대로 유지될지 여부.
- 최민희 의원이 수도권까지 가져가며 되찾은 누적 1위가 최고위원 확정 의석 수로 이어질 수 있는지.
- 2위·3위에 머문 정청래·송영길 의원이 본대회에서 반등할 수 있는 경로가 남아 있는지.

## 출처

- [경향신문 – 김민석 1위 기사](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61825001/)
- [SBS뉴스 – 정청래 2위, 송영길 3위](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07650)
- [경향신문 – 최민희 1위 기사](https://www.khan.co.kr/article/202608161838001/)
- [YTN – 수원 합동연설회 결과 발표](https://m.ytn.co.kr/news_view.amp.php?version=1&param=0101_202608161240292948)

### 관련된 글:

1. [김민석, 충청 첫 경선서 정청래에 0.44%p 차 승리… 의미는?](https://hi.deios.kr/kim-min-seok-wins-chungcheong-primary-54018cefcc61/)
2. [김민석 후보, 제주·인천 경선 1위…실시간 검색어 1~3위 싹쓸이](https://hi.deios.kr/kim-minseok-jeju-incheon-primary-search-7a4ae1ab7cf5/)
3. [김민석 신임 당대표 선출과 이재명 청와대 만찬 초청, 무슨 의미일까?](https://hi.deios.kr/kim-min-seok-dp-leader-presidential-dinner-8d16c229b40d/)
4. [민주당 선호투표제 도입, 8·17 전대 룰 완전정리](https://hi.deios.kr/democratic-party-preferential-voting-8-17/)

## Similar Posts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군 철수와 배상 등 6가지를 요구하며 협상 카드를 쥐었습니다. 미국은 기뢰 제거와 수수료 문제로 맞서며 협상이 팽팽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긍정·부정 45%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외교 호평 vs 부동산 불만, 서울 32% vs 광주·전라 79% 격차 등 여론조사 결과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이재명 대통령의 2차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자주국방과 전작권 환수를 강조하고, 통일부에는 평화 공존 정책 지속을 지시했어요. 형사사법 개편도 논의된 이번 보고의 주요 내용을 정리합니다.
-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됐어요. 3.7% 인상이지만 도급제 근로자는 제외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대화 제안 응답을 확인하며 북미 대화가 ‘매우 긍정적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군사훈련 축소와 판문점 회동 사진 게시로 대화 재개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군함 건조 협력과 북한군 포로 처리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경제·안보 협력도 논의된 다채로운 외교 성과를 정리했어요.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democratic-party-convention-seoul-gyeonggi-primary-62d7638477d4/?t=1787419200#resp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