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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폭염에 전국 아파트 정전 잇따라…대전 400세대 4시간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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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_at: "2026-08-09T00:30: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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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rpt: "8일 폭염 속 대전, 당진, 부산 등 전국 아파트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 400세대는 4시간 동안 전기 없이 지냈고, 부산 986가구도 피해를 봤다. 냉방 중단으로 주민들은 무더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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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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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 "전력"
  - "정전"
  - "폭염"
  - "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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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여러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전국에서 아파트 정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8일 폭염 속 대전, 당진, 부산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정전이 발생했는데요.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400여 세대가 무려 4시간 동안 전기 없이 지내야 했고, 부산 북구에서는 986가구가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에어컨이 멈춰버린 주민들은 폭염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합니다.

## 어디서 정전이 발생했을까?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15분쯤 대전시 서구의 400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해요. 이 폭염 정전의 원인은 아파트 단지 자체 소유 설비인 [인입 케이블 고장](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82112001/)
이었답니다. 이 아파트 단지는 약 4시간 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 기기가 작동을 멈추면서 주민들이 엄청난 불편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같은 날 충남 당진에서도 전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당진 정전의 구체적 피해 규모와 복구 시간은 전해지지 않았다고 하니, 아쉽네요.

## 부산 정전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4시 34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일대 98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합니다. 이 폭염 정전은 [전력 설비에 까마귀가 접촉한 것](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9073931YXk)
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정전 발생 1시간여 만에 904가구의 전력을 복구하고, 오후 8시쯤 전체 복구를 마쳤다고 해요.[1](#fn:1)

## 정전 피해는 어느 정도였을까?

대전의 경우 400여 세대가 약 4시간 동안 전기를 쓰지 못하는 폭염 정전을 경험했어요. 8일은 폭염이 지속된 날이라, 실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이 컸다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냉장고 음식 보관에도 차질이 생기는 등 일상 전반이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힘들었겠죠?

부산에서는 986가구가 피해를 보았지만, 비교적 빠르게 복구가 이루어져 대전보다는 정전 지속 시간이 짧았다고 해요. 당진의 피해 규모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2](#fn:2)

## 알아두면 좋은 용어

- **인입 케이블**: 변전소나 전주에서 건물로 전기를 끌어오는 전선이에요. 아파트의 경우 단지 경계 지점부터 각 세대까지 연결되는 구간의 케이블을 말하며, 이 구간은 아파트 단지가 소유하고 유지관리할 책임이 있답니다.
- **전력 과부하**: 전기 수요가 전력 설비의 감당 한도를 넘어서는 상태예요. 폭염 시기에는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변압기나 전선에 가해지는 부하가 커져 고장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한국전력공사(한전)**: 전국 송전·배전망을 운영하는 공기업이에요. 전주에서 건물 외벽까지의 전력 설비는 한전이 관리하지만,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인입 설비는 건물 소유주의 관리 영역이라고 하니, 관리 주체를 잘 확인해야겠죠?

## 이번 폭염 정전, 무엇을 생각하게 하나요?

- **아파트 자체 설비 관리 책임**: 대전 정전은 한전이 관리하는 공중선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소유한 인입 케이블 고장이 원인이었어요. 아파트 단지 내 전력 설비 노후화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리 주체(입주민, 관리사무소, 주거관리업체) 간 책임 소재와 점검 주기가 명확해야 할 것 같아요.
- **폭염기 전력 수요 급증과 설비 내구성**: 폭염 시 에어컨 동시 가동으로 전력 수요가 순간적으로 급증하면, 설비가 설계 용량을 초과해 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요. 대전과 당진 모두 전선 관련 고장이 발생한 점에서, 폭염기 전력 수요 패턴 변화에 대비한 설비 보강 여부가 중요한 질문이 되겠네요.
- **동물 접촉 사고 대책**: 부산 정전은 까마귀 접촉이 추정 원인이라고 해요. 전력 설비에 대한 동물 접촉 방지 장치(조류 접촉 방지 커버 등) 설치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출처

- [경향신문 – 폭염에 전국 아파트 정전 잇따라…대전 400세대 4시간·당진·부산서도 피해](https://www.khan.co.kr/article/202608082112001/)
- [연합뉴스TV – 부산 북구 986가구 정전…까마귀 접촉 추정](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9073931Y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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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정전 복구 과정과 시간은 연합뉴스TV 보도에 근거한다. [↩](#fnref:1)
2. 당진 정전 발생 사실은 경향신문 보도에 근거하며, 구체적 피해 규모는 전해지지 않았다. [↩](#fnref:2)

### 관련된 글:

1. [폭염 정전, 아파트부터 백화점까지 줄줄이 멈췄다](https://hi.deios.kr/korea-heatwave-power-blackout-9d2ba83abc31/)
2. [마포 667세대 정전, 사다리차 접촉이 원인? 폭염 속 2시간 40분 만에 복구](https://hi.deios.kr/mapo-power-outage-ladder-truck-ac5cdb461f4f/)
3. [폭염에 대구 아파트 1200세대 정전…전국 열대야·농가 고사 비상](https://hi.deios.kr/heatwave-blackout-tropical-night-crop-damage-bedc3b6f9411/)
4. [여름 휴가철, 해파리 쏘임 환자 43%가 8월에 몰린다고? 폭염·식중독까지 겹치는 복합 위험 주의보!](https://hi.deios.kr/august-jellyfish-heatwave-safety-2790815dc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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